[바로잡습니다]배우 임영규씨에 사과드립니다

머니투데이 2020. 12. 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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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는 지난 3월16일자 '"165억 유산 탕진지금은 교회 청소 일" 임영규 누구?' 및 지난 3월17일자 '"165억 탕진 후 찜질방" 임영규 고백에 견미리·이유비 관심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배우 임영규씨에 대해 "2018년 주가 조작 혐의로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사실관계를 잘못 판단한 오보이며 임영규씨는 주가 조작 혐의로 실형을 받은 사실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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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는 지난 3월16일자 '"165억 유산 탕진…지금은 교회 청소 일" 임영규 누구?' 및 지난 3월17일자 '"165억 탕진 후 찜질방" 임영규 고백에 견미리·이유비 관심…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배우 임영규씨에 대해 "2018년 주가 조작 혐의로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사실관계를 잘못 판단한 오보이며 임영규씨는 주가 조작 혐의로 실형을 받은 사실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잘못된 보도로 임영규씨의 명예를 훼손한 점을 깊이 사과드리며 독자들에게 혼동을 드린 점도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사실관계 확인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보도된 기존 기사는 수정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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