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종료 게시문 붙은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이광호 기자 2020. 12. 6. 12:36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6일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중앙점매장 외벽에 내년 1월 31일 영업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1년 11월에 개장한 명동중앙점은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일본 불매운동 여파와 코로나19 사태로 영업 중단을 결정한것으로 알려졌다. 2020.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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