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버린 서울'
박태현 2020. 12. 6. 13:10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5일 저녁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4일 영화관과 스터디카페, 일정 규모의 마트 등 오후 9시 이후 영업금지 업종 확대를 포함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대책을 내놨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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