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편입학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해 폐쇄
유승관 기자 2020. 12. 6. 14:0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수강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강남구 한 편입학원이 6일 폐쇄돼 있다.
강남구는 수강생과 접촉한 102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학원은 폐쇄했다. 서울지역 대학의 편입시험이 2주 후부터 예정돼 있어 수험생들이 비상에 걸렸다. 2020.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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