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닦는 故 김용균 모친
권현진 기자 2020. 12. 6. 14:08
(남양주=뉴스1) 권현진 기자 =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도중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 2주기 추모제가 6일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020.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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