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닦는 故 김용균 모친

권현진 기자 2020. 12. 6. 14: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양주=뉴스1) 권현진 기자 =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도중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 2주기 추모제가 6일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020.12.6./뉴스1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