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 다중이용시설(종합)
김토일 2020. 12. 6. 18:26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을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0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 ☞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 김민형 전 아나운서 결혼…하객 보니
- ☞ 임창용 종합소득세 3억 체납 드러나…최고액 체납자는
- ☞ "강간당한 뒤 `괜찮다' 했다고 성관계 동의 아냐"
- ☞ 백신 임상시험 참여했는데…코로나19 감염된 인도 장관
- ☞ AI로 부활해 신곡 부르는 김광석…당신이 팬이라면?
- ☞ 변창흠 후보자 방배동 아파트 왜 이렇게 저렴할까
- ☞ '보험금 17억' 아내 사망사건 보험사·남편 소송 2라운드
- ☞ 신동수 SNS에 댓글 단 남지민 벌금 500만원…뭐라 썼나
- ☞ 재택근무에 놀러도 못가니…"이참에 성형수술"
- ☞ 줄리아니, 대선 불복 청문회서 두 번 방귀 '뿡'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파트 17층서 아래로 가전제품 던진 정신질환 주민 응급입원 | 연합뉴스
- 여의도 아파트서 경비원이 대리주차하다 차량 12대 들이받아 | 연합뉴스
- 빌라 반지하서 샤워하는 여성 몰래 훔쳐본 40대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셀린디옹 전신 굳어가지만…"어떤것도 날 멈출 수 없단 걸 알아" | 연합뉴스
- 김제서 '애완용 코브라 탈출' 소문 확산…경찰 "관련 신고 없어" | 연합뉴스
- KT&G, 전자담배 늑장출시 드러나…기술특허 10년 지나서 선보여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벤츠 차량으로 경찰 들이받은 40대에 실형 | 연합뉴스
- 다락방서 발견된 존 레넌 기타 경매에…"예상가 11억원" | 연합뉴스
- 합의 후 관계해놓고 성폭행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20대 실형 | 연합뉴스
- "다섯걸음 떨어져 있는데 명품 가방 훔쳐 도주"…경찰 추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