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당 진주시의원들 "전 시민 20만원 지역상품권 지급하라"
한송학 기자 입력 2020. 12. 07. 10:11기사 도구 모음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의원들이 7일 오전 9시30분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 예산을 편성해 전 시민 대상 진주사랑상품권 20만원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통장발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경제는 암울하다. 하루에 손님 한팀 받았다는 식당 주인의 하소연에는 고개를 들 수가 없다"며 "코로나19로 진주시민과 자영업자들에게는 연말 특수는 머나먼 얘기가 되고 말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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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의원들이 7일 오전 9시30분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 예산을 편성해 전 시민 대상 진주사랑상품권 20만원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통장발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경제는 암울하다. 하루에 손님 한팀 받았다는 식당 주인의 하소연에는 고개를 들 수가 없다"며 "코로나19로 진주시민과 자영업자들에게는 연말 특수는 머나먼 얘기가 되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통장발 코로나19 사태의 책임 문제는 차후 다양한 방식으로 꼭 짚겠다"며 "하지만 지금은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강구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오는 제225회 2차 정례회에서는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할 것이며, 진주사랑상품권 20만원 지급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진주 이통잘발 코로나19 사태는 제주 연수를 다녀온 이통장협의회와 성북동협의회 관련해 지난 11월24일부터 12월6일까지 총 6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진주시는 11월26일부터 12월9일까지 일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 중이며, 정부의 방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3주간 2단계가 적용되면, 오는 28일까지 2단계가 연장되는 셈이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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