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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재판 출석..준법감시위 평가 촉각

임동진 입력 2020. 12. 07. 14:36 수정 2020. 12. 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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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에 또 다시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준법감시위원회 평가의 실효성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오늘(7일) 공판에서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실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구성된 전문심리위원 3명의 점검 결과를 청취할 예정이다.

앞서 재판부는 준법감시위원회의 활동을 평가하고 이를 양형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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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임동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에 또 다시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준법감시위원회 평가의 실효성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오늘(7일) 공판에서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실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구성된 전문심리위원 3명의 점검 결과를 청취할 예정이다.

전문심리위원은 강일원 전 헌법재판관과 김경수 변호사, 홍순탁 회계사 등 3명이다.

앞서 재판부는 준법감시위원회의 활동을 평가하고 이를 양형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재판부는 오는 21일 이 부회장의 최후변론 기일을 열 예정이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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