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코로나19 확진..트와이스 멤버 전원 검사

김혜은 2020. 12. 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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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신곡 발매를 사흘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한 스태프 등도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중 한 명이 청하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트와이스 멤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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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신곡 발매를 사흘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한 스태프 등도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중 한 명이 청하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트와이스 멤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트와이스는 어제(6일)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가요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CJ ENM 측은 트와이스의 동선이 다른 아티스트들과 겹치지는 않았다면서, 트와이스와 접촉한 스태프들을 자가격리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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