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허가' 기자회견 하는 캐나다 차석 공중보건관

전성옥 2020. 12. 1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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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AP=연합뉴스) 하워드 뉴 캐나다 차석 공중보건관이 9일(현지시간) 수도 오타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며 사용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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