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화보] 블랙핑크 지수, 러블리·시크 모두 다 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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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지수 또한 사랑스러운 드레스부터 스트리트 무드가 가미된 스타일까지 모두 소화해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로서 스타일의 힘을 실감하는 순간은 언제냐고 묻자 지수는 항상 느낀다고 답하며, "곡에 맞는 안무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까지 모든 것이 조화로워야 노래가 가진 힘이 더 크게 전달된다"며 "그 때 우리 멤버들이 가진 각자의 매력 또한 커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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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15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1월호 커버를 장식한 지수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커버에는 지수의 다채로운 색을 담는 데에 집중했다. 지수 또한 사랑스러운 드레스부터 스트리트 무드가 가미된 스타일까지 모두 소화해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로서 스타일의 힘을 실감하는 순간은 언제냐고 묻자 지수는 항상 느낀다고 답하며, "곡에 맞는 안무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까지 모든 것이 조화로워야 노래가 가진 힘이 더 크게 전달된다"며 "그 때 우리 멤버들이 가진 각자의 매력 또한 커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지난 10월 넷플릭스에 공개되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블랙핑크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BLACKPINK: Light Up the Sky)' 촬영과 관련해 지수는 "데뷔한 지는 4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연습생 생활까지 합치면 10년 가까운 시간을 하나의 목표를 갖고 달려왔다"며 "우리가 어떤 꿈을 꾸며 여기까지 달려왔는지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목표까지 가는 길이 항상 순탄하지는 않겠지만 목적지로 가는 길에 겪어야만 하는 일이라면 그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 편이다"라며, 당찬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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