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경제

경기도, 이천에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준공..내년부터 본격 가동

윤종열 기자 입력 2020. 12. 15. 09:36 수정 2020. 12. 15. 09:44

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는 가축분뇨를 활용해 전기와 액비를 생산하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을 이천시 설성면 대죽리에 설치, 내년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루에 가축분뇨 70톤과 음식쓰레기 29톤을 처리할 수 있는 병합처리 시설로 혐기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1일 7,500kW의 전기를 생산한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이천시 설성면 대죽리에 설치한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서울경제] 경기도는 가축분뇨를 활용해 전기와 액비를 생산하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을 이천시 설성면 대죽리에 설치, 내년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루에 가축분뇨 70톤과 음식쓰레기 29톤을 처리할 수 있는 병합처리 시설로 혐기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1일 7,500kW의 전기를 생산한다. 생산된 전기는 600여 가구에 공급될 수 있는 양이며, 한전 등에 판매 시 연간 2억2,500만원의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700도에 이르는 발전기 폐열을 인근 시설채소 농가에 공급해 지역과 상생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남은 소화액은 비료(가축분뇨발효액)로 등록한 후 농경지에 액비로 살포될 예정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