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가 만난 사람] 남영호 침몰 50주기, 남겨진 이야기
KBS 지역국 2020. 12. 15. 19:47
[KBS 제주]
[앵커]
앞서도 전해드렸지만 오늘은 세월호 사고 이전 우리나라 최악의 해양사고로 꼽히는 남영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50년이 되는 날입니다.
50년 만에 첫 추모제도 열렸는데요.
추모제를 기획한 예총 서귀포지회 윤봉택 회장과 남영호 유족이자 추모공연에 함께한 박연술 무용가를 제가 만나봤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든 여행객 코로나 검사?” 제주도의 ‘이유 있는 이유’
- ‘임대료 멈춤법’…고통 분담 해법될까?
- 국회의장의 표결 참여, 중립 위반일까
- 성폭력 가해자 ‘합당한 처분’ 내렸다는 샤넬코리아…피해자에게도 내용은 ‘비공개’
- 강릉, 전국 최초 모든 시민 검사…현장은?
- 뛰는 집값에 나는 브로커?…위장 결혼에 가짜 임신까지
- [특파원리포트] ‘얼굴 천재’ 티베트 청년이 공무원 된 사연은?
- [글로벌 돋보기] D-10 크리스마스 코로나19 비상…방역 VS 축제 ‘딜레마’
- 반도체 국산화 현실로…12인치 테스트베드 구축
- “큰 죄 저질렀다” 작정하고 사과한 김종인…관건은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