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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년 갤노트 출시 준비 중"..단종설 일축

황정빈 기자 입력 2020. 12. 16. 14:52 수정 2020. 12. 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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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노트 단종설을 일축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의 정체성인 대화면이 점차 갤럭시S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확대되고, S펜 또한 내년 출시할 '갤럭시S21' 일부 모델과 차기 폴더블폰에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갤럭시노트 단종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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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사장 "갤노트 경험 더 많은 제품군으로 확대" 밝혀

(지디넷코리아=황정빈 기자)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미스틱 브론즈. (사진=지디넷코리아)

삼성전자가 내년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노트 단종설을 일축했다.

16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내년 갤럭시 노트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삼성전자 뉴스룸에 기고문을 올리며, 갤럭시노트 경험을 더 많은 제품군으로 확대해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일각에서는 해당 발언이 최근 업계에서 제기된 갤럭시노트 단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해당 발언과 관련해 "갤럭시노트 경험을 더 많은 제품군으로 확대해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는 의미가 노트 카테고리의 단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내년 갤럭시노트 출시도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갤럭시노트 단종설을 일축했다.

따라서 내년에도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의 정체성인 대화면이 점차 갤럭시S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확대되고, S펜 또한 내년 출시할 '갤럭시S21' 일부 모델과 차기 폴더블폰에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갤럭시노트 단종설이 제기됐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시리즈와 폴더블로 플래그십 라인업을 재편할 것이라는 관측이었다.

내년 삼성 폴더블 패널 생산량은 1천300만대로 예상되는데, 이는 올해 갤럭시노트 시리즈 패널 양산 규모인 1천200만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갤럭시노트 단종설을 뒷받침하기도 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만큼, 당장 내년에는 갤럭시노트를 단종하지는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노 사장은 기고문을 통해 "내년 1월 새로운 소식과 함께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이에 삼성전자는 예년보다 한 달 일찍 갤럭시S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1은 내년 1월 14일 공개되고, 29일 정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정빈 기자(jungvin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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