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 185명 참여해 현재까지 30명 취업
정재훈 입력 2020. 12. 18. 10:30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하는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촉발한 고용 한파에서도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공공·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고용과 연계될 수 있는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창출하고 일 경험을 쌓아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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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공공·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고용과 연계될 수 있는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창출하고 일 경험을 쌓아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도민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포함해 확대 추진했다.
상반기 103명, 하반기 82명 등 총 185명이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했으며 도내 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 등 71개 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근무와 동시에 맞춤형 취업교육과 직무별 교육 커리큘럼을 수강하고 취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징검다리 매니저’로부터 진로상담, 취업코칭, 수시 일자리 정보 취득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
아결과 참가자 185명 중 30명이 사업 진행 중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2020년도 사업이 내년 3월말까지 진행되는 점을 감안할 때 취업 실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8일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취업 성공 사례 발표 등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특강을 진행했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고용시장 충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도민들이 취업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데 주력했다”며 “내년에는 경력도 쌓고 고용과도 연계될 수 있는 일자리를 민간업종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도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서는 총 186명이 참여해 7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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