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거돈 기각 사유 "증거인멸·도주 우려없고, 수사 성실히 응해"

신정훈 2020. 12. 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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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보이지 않는 오거돈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18일 오후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부산 사상구 부산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부산지법 영장담당 김경진 형사2단독 부장판사는 오 전 시장의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 부장판사는 "사실관계에 별다른 다툼이 없고 증거인멸, 도주 우려가 없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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