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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올리면..편의점·약국 열고 PC방·미용실 등 닫아

여성국 기자 입력 2020. 12. 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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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리는 걸 검토하고 있습니다. 마트까지 닫으면 생필품은 어디서 사야하는지, 식당에서 밥은 먹을 수 있는지, 정부가 일부 방침을 미리 내놨습니다.

여성국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3단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손영래/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 3단계가 지금 임박해 있다는 얘기들은 그만큼 현재의 상황이 엄중하고 위험한 요인의 국면에 들어와 있다는…]

하지만 사회 경제적 피해는 최대한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편의점과 약국은 계속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생필품이나 약은 사야하기 때문입니다.

영화관과 PC방, 미용실, 결혼식장 등은 문을 닫습니다.

이렇게 문을 닫는 곳이 수도권에 50만개, 전국에 112만개 가량 됩니다.

대형 마트는 생필품만 팔 수 있습니다.

일반 마트나 편의점은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밤 9시 이전에라도 식당에 자리를 잡고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손영래/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 현재 포장·배달만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고 매장 내에 앉아서 먹는 부분들을 금지시킬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3단계에서는 10명 이상 모일 수 없습니다.

이걸 5명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3단계가 되면 운영 제한을 받는 곳까지 합쳐 모두 200만개 영업장이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더 신중하게 논의하겠다고 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이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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