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 코로나19 확산' 英 탈출 위해 런던 기차역에 몰린 인파

이경미 2020. 12. 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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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세인트판크라스 역에서 승객들이 파리행 마지막 기차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영국에서 변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프랑스 정부가 이날 밤 12시부터 48시간동안 영국발 모든 이동을 중단한다고 밝히는 등 유럽 국가들이 잇따라 여행 제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lee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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