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 부작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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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는 자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어떤 부작용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보건부 대변인은 트윗을 통해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은 모두 건강하다"며 "예상치 못한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7일 사우디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대규모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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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는 자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어떤 부작용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보건부 대변인은 트윗을 통해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은 모두 건강하다"며 "예상치 못한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7일 사우디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대규모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무료로 이뤄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선택사항이며 65세 이상 고령층과 의료인들이 우선 접종 대상입니다.
현재까지 사우디 국민이나 사우디 거주 외국인 44만여 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고 알아라비야 방송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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