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안마기기 제조공장서 화재..직원 1명 사망
권숙희 입력 2020. 12. 23. 06:25
(파주=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지난 22일 오후 2시 5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안마기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60대 공장 직원 A씨가 숨지고, 공장과 창고 등 건물 3동이 모두 불에 타 약 1억5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suki@yna.co.kr
- ☞ 설민석 "내가 모자라 생긴 일"…결국 직접 사과
- ☞ 엄지로 여직원 손등 문지른 상사…성추행일까
- ☞ 부잣집 입양됐는데…딸 아닌 노예로 38년 살았다
- ☞ '논문표절 자숙' 홍진영, 코로나19 성금 3천만원 기탁
- ☞ "금발에 화장…피해자답지않다" 강간범 주장에 법원은
- ☞ '국민밉상' 취재하다 사랑 빠진 여기자…퇴사후 약혼했지만
- ☞ 윤건영 "대통령 아들이라고 피해지원금 못 받나?"
- ☞ '재산 130배 ↑' 국민의힘 탈당 전봉민…'아빠찬스' 뭐길래
- ☞ 캐나다서 사슴 머리에 관통한 화살 제거 수술 성공
- ☞ 프랑스 미인대회 2위에 '혐오발언 폭격'…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 연합뉴스
-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 연합뉴스
-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용인 아파트서 층간소음 갈등으로 이웃 간 칼부림…1명 부상 | 연합뉴스
- 서울 도심서 자산가 납치해 금품 뺏으려던 일당 검거 | 연합뉴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 연합뉴스
-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 연합뉴스
-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