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 오후 6시까지 19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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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늘(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9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5,923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금천구 교회 관련해 3명, 구로구 요양병원 관련해 2명, 중구 콜센터II 관련해 2명, 성북구 교회 관련해 1명, 노원구 병원 관련해 1명,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타운 관련해 1명, 마포구 보험회사 관련 1명, 동대문구 교회 관련해 1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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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늘(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9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5,923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금천구 교회 관련해 3명, 구로구 요양병원 관련해 2명, 중구 콜센터II 관련해 2명, 성북구 교회 관련해 1명, 노원구 병원 관련해 1명,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타운 관련해 1명, 마포구 보험회사 관련 1명, 동대문구 교회 관련해 1명 등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지인과의 접촉으로 인한 확진을 뜻하는 기타 확진자 접촉은 8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3명, 해외유입 사례는 3명입니다.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확진자는 92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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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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