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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거래액 20억원 돌파..지역화폐 사용 60% 넘어

정재훈 입력 2020. 12. 2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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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총 거래액 20억 원을 돌파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달 1일 출시한 배달특급의 총 거래액이 20억 원, 총 주문 건수 7만여 건을 넘어섰다(23일 기준)고 24일 밝혔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며 총 거래액 20억 원을 달성한 것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한 운영과 함께 배달앱 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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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7만건 · 회원 9만 명 · 앱 다운 15만 회
3개 시범지역 가맹점 5700곳..계속 증가해
24일부터 9일간 매일 다른 이벤트 진행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총 거래액 20억 원을 돌파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달 1일 출시한 배달특급의 총 거래액이 20억 원, 총 주문 건수 7만여 건을 넘어섰다(23일 기준)고 24일 밝혔다. 가입회원은 9만 명,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는 15만 회를 넘었다.

파주, 화성, 오선 3개 시범 지역의 배달특급 가맹점 역시 약 5700곳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래픽=경기도주식회사 제공)
배달특급은 그동안 독과점 체제의 배달앱 시장에서 수수료로 고통받던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된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1일 출시 당일에는 약 4만여 명의 회원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설치 페이지가 잠시 마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9일 만에 올해 목표였던 총 거래액 10억 원을 돌파했다. 첫 주말이던 지난 5일과 6일에는 각각 1억4000여만 원, 1억3000여만 원을 기록하면서 배달특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지역화폐’ 사용률에서도 큰 효과를 냈다.

출시일인 1일부터 21일까지의 총 거래액 중 지역화폐 사용률은 약 62.6%로 절반 이상을 나타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경제 상생에도 배달특급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배달특급은 24일부터 9일간 매일 다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더욱 많은 회원을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정부의 외식쿠폰 정책, 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자제 등과 맞물려 소비자 수요에 발맞추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며 총 거래액 20억 원을 달성한 것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한 운영과 함께 배달앱 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달특급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혹은 배달특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배달특급 공식콜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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