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최초의 도시전문가 서울시장 되겠다"

박세연 기자 2020. 12. 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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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열린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장은 대선 디딤돌이 아닌 시정에 충실해야 하는 자리로 현장정신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초의 도시전문가 출신 서울시장으로 서울시가 직면한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내겠다"고 밝히며 역세권 미드타운, 공익적 재개발-재건축 촉진, 복합성장거점 프로젝트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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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김진애 열린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장은 대선 디딤돌이 아닌 시정에 충실해야 하는 자리로 현장정신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초의 도시전문가 출신 서울시장으로 서울시가 직면한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내겠다"고 밝히며 역세권 미드타운, 공익적 재개발-재건축 촉진, 복합성장거점 프로젝트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2020.12.27/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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