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1명 신규 확진..파랑새노인건강센터 23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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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3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환자 수는 1,862명이 됐습니다.
추가 확진 사례 가운데 23명은 부산 영도구 파랑새노인건강센터에서 나왔고 5명은 부산 1781번 환자 접촉자입니다.
노인요양시설인 해당 센터에서는 지난 29일 근무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어제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제 입소자 120여 명과 직원 80여 명, 이용자 등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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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3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환자 수는 1,862명이 됐습니다.
추가 확진 사례 가운데 23명은 부산 영도구 파랑새노인건강센터에서 나왔고 5명은 부산 1781번 환자 접촉자입니다.
노인요양시설인 해당 센터에서는 지난 29일 근무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어제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제 입소자 120여 명과 직원 80여 명, 이용자 등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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