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경북대병원 병상 천 3백개..지역 최대

이종영 2021. 1. 5. 09: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
칠곡경북대병원이 지난 2011년 문을 연 지 10년 만에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은 병상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이 됐습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최근 7백 병상 규모의 임상실습병동을 열었는데, 기존 6백 병상과 합쳐 전체 병상규모는 천 3백 병상에 이릅니다.

병원 측은 새로 조성된 7백 병상 완전 가동에는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