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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로드맵 지구계획수립 완료..4만8천 가구 공급

입력 2021. 01. 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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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정부가 2017년,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했는데요.

여기서 나온 '발표 지구 열 곳의 청사진'이 나왔습니다.

수도권 중심으로 4만 8천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청년의 일자리 부족과 저출산·고령화, 양극화 등 사회문제가 심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이 학업과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주거지원은 미흡하다는 판단 아래 정부는 지난 2017년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정책을 총괄할 전담조직인 주거복지정책관을 신설해 운영 중입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주거복지 정책관 신설 3년 정도가 흘렀는데요, 주거복지 로드맵의 발표지구 10곳에 대한 지구계획 수립이 완료됐습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수하게 되는데요, 몇 군데 살펴보죠. 우선 구리갈매 역세권 지구입니다. 2026년까지 6천300여 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경춘선 갈매역이 지구 내 위치하고 있고, 앞으로 인근 별내역을 통한 8호선 연장과 GTX-B 노선까지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15분대에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살펴볼 곳은 서울 시계로부터 반경 10km 안에 위치한 성남금토 지구입니다. 2025년까지 약 3천 700세대의 주택이 공급되는데요, 신분당선과, 경부고속도로, 제1 순환, 제2경인, 용서고속도로 등이 가까워서 광역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입니다. 이 외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4만8천 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구리갈매역세권 1천100여 세대에 대한 본 청약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9천400여 세대가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남양주진접2와 군포대야미, 성남복정1, 2의 경우 올해 7월부터 사전 청약을 통해 4천300여 가구가 조기 공급될 예정입니다. 그런가 하면, 올 1분기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8만 가구로 특히 수도권에 5만4천여 세대로 집중됐는데요, 이는 5년 평균보다 40% 많은 물량이고,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23% 증가한 수준입니다. 지역별로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에 1만1천 세대가, 인천 경기에 4만2천여 세대가 입주하고요, 이 외에 대전· 세종·충남과 대구·경북은 각각 5천 세대 이상의 입주 물량이 예정돼 있습니다. 충북도 4천 세대가 넘고, 경남도 3천200여 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네요,”

1분기 입주 물량 주택은 규모별로 60㎡ 이하 3만 4천여 세대, 60에서 85㎡ 이하 3만5천여 세대 등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8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체별로는 민간주택이 6만 세대, 공공 물량은 2만 세대입니다.

(영상편집: 박민호)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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