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장 자회사 하만, '디지털 콕핏 2021' 공개

민경석 기자 2021. 1. 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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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자동차 부품 및 전기장비 자회사 하만이 8일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1에 앞서 진행한 온라인 쇼케이스 '하만 익스플로어 2021'에서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2021'을 공개했다.

디지털 콕핏은 삼성전자가 2017년 인수한 미국 전장전문기업 하만(HARMAN)과 공동 개발한 운전석과 조수석 전방의 차량 제어장치를 전자기기로 구성한 장치다.

삼성전자의 ICT 기술과 하만의 전장 기술이 집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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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삼성전자의 자동차 부품 및 전기장비 자회사 하만이 8일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1에 앞서 진행한 온라인 쇼케이스 '하만 익스플로어 2021'에서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2021'을 공개했다.

디지털 콕핏은 삼성전자가 2017년 인수한 미국 전장전문기업 하만(HARMAN)과 공동 개발한 운전석과 조수석 전방의 차량 제어장치를 전자기기로 구성한 장치다. 삼성전자의 ICT 기술과 하만의 전장 기술이 집약돼 있다.

사진은 하만ExP 크레에이터 스튜디오.(하만 제공) 2021.01.08/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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