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한파로 얼어붙은 서해바다

박지환 2021. 1. 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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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꽁꽁 얼어붙은 서산 앞바다 - 충남 서산시 최저기온이 영하 15.6도를 기록하는 등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8일 오전 가로림만에 있는 지곡면 중왕리 포구 선착장 앞바다가 꽁꽁 얼어붙었다. 중왕리 앞바다가 결빙된 건 2018년 1월 이후 3년 만이다. 2021.1.8 서산시 제공
꽁꽁 얼어붙은 서산 앞바다 - 충남 서산시 최저기온이 영하 15.6도를 기록하는 등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8일 오전 가로림만에 있는 지곡면 중왕리 포구 선착장 앞바다가 꽁꽁 얼어붙었다. 중왕리 앞바다가 결빙된 건 2018년 1월 이후 3년 만이다. 2021.1.8 서산시 제공
꽁꽁 얼어붙은 서산 앞바다 - 충남 서산시 최저기온이 영하 15.6도를 기록하는 등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8일 오전 가로림만에 있는 지곡면 중왕리 포구 선착장 앞바다가 꽁꽁 얼어붙었다. 중왕리 앞바다가 결빙된 건 2018년 1월 이후 3년 만이다. 2021.1.8 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최저기온이 영하 15.6도를 기록하는 등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8일 오전 가로림만에 있는 지곡면 중왕리 포구 선착장 앞바다가 꽁꽁 얼어붙었다. 중왕리 앞바다가 결빙된 건 2018년 1월 이후 3년 만이다. 2021.1.8 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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