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경제

[속보] 인도네시아 보잉737 여객기 바다 추락

조슬기나 입력 2021. 01. 09. 20:25 수정 2021. 01. 09. 21:23

기사 도구 모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출발해 보르네오섬으로 향하던 보잉737 여객기가 9일 오후 연락이 두절된 후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이날 오후 스리위자야항공 SJ182편은 자카르타에서 이륙한 지 약 4분만에 고도 1만피트 이상에서 신호가 끊겼다.

항공 당국은 "오후 2시40분께 스리위자야항공 SJ182편의 연락이 끊겨 현재 수색 중"이라고 발표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출발해 보르네오섬으로 향하던 보잉737 여객기가 9일 오후 연락이 두절된 후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이날 오후 스리위자야항공 SJ182편은 자카르타에서 이륙한 지 약 4분만에 고도 1만피트 이상에서 신호가 끊겼다. 항공 당국은 "오후 2시40분께 스리위자야항공 SJ182편의 연락이 끊겨 현재 수색 중"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여객기는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공항에서 칼리만탄섬 서부 폰티아낙으로 향하는 비행시간 1시간30분의 항공편이었다.

현지 매체들은 해당 항공편에 승무원 6명을 포함해 총 62명이 탑승한 것으로 보도했다. 항공기 기종은 27년 이상된 보잉 737-500기종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탑승객 명단에는 한국인으로 보이는 이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