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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정부, 보잉 737 여객기 실종 공식 발표..탑승인원 불분명

김정한 기자 입력 2021. 01. 09. 20:55 수정 2021. 01. 0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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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 항공 소속 보잉 737 여객기 1대가 이륙 직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발표했다.

9일 AFP통신에 따르면 아디타 이라와티 인도네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자카르타발 보르네오섬 폰티아낙행 SJY182편이 연락이 두절됐다"며 "마지막 교신은 오후 2시40분에 있었다"고 말했다.

통상 SJY182편이 자카르타에서 보르네오섬 폰티아낙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90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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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B737-500(플라이트레이더24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 항공 소속 보잉 737 여객기 1대가 이륙 직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발표했다.

9일 AFP통신에 따르면 아디타 이라와티 인도네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자카르타발 보르네오섬 폰티아낙행 SJY182편이 연락이 두절됐다"며 "마지막 교신은 오후 2시40분에 있었다"고 말했다.

통상 SJY182편이 자카르타에서 보르네오섬 폰티아낙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90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 130명의 수용력을 가진 보잉 737-500에 얼마나 많은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하지만 현지 매체인 메트로 TV는 이 여객기에는 50명 이상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한국인 승객 탑승 여부도 알려지지 않았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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