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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규모 5.7 지진..타이베이 '흔들'

김정한 기자 입력 2021. 01. 09. 21:29 수정 2021. 01. 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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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북동쪽 해안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기상국은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이란현 외곽의 근해이며 진원 깊이는 72.2km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6년 대만 남부에서는 지진으로 인해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로다 앞선 1999년에는 2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진도 7.3의 지진이 발생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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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보고 없어
대만 중앙기상국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대만 북동쪽 해안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지진으로 타이베이의 건물들이 약간 흔들렸으나 즉각적인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기상국은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이란현 외곽의 근해이며 진원 깊이는 72.2km였다고 설명했다.

대만은 남중국해에 있는 두 개의 지각판의 교차점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지진에 취약하다.

지난 2016년 대만 남부에서는 지진으로 인해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로다 앞선 1999년에는 2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진도 7.3의 지진이 발생한 적도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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