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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3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누적 224명

이은희 입력 2021. 01. 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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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서 9일 3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역 발생 누적 확진자는 224명이 됐다.

A씨는 이날 확진된 223번의 부인이며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했다.

전날 222번째 확진된 40대 여성은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가족 2명과 함께 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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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에서 9일 3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역 발생 누적 확진자는 224명이 됐다.

A씨는 이날 확진된 223번의 부인이며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했다. 앞서 223번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에서 해외 출국을 위해 직접 비용을 들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이들 부부는 안강읍에 거주하며 첫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날 222번째 확진된 40대 여성은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가족 2명과 함께 검사했다. 가족들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경주시는 222~224번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날까지 지역 내 전체 검사자는 4만91명이며, 7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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