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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9000톤 쌓인 포항 쓰레기매립장에 '불'

김정혜 입력 2021. 01. 09. 22:42 수정 2021. 01. 0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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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폐기물 9,000여 톤이 쌓여 있는 경북 포항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9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쯤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대원, 포항시 공무원 등 80여명을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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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등 80여명 투입, 진화작업 중
소방대원과 경북 포항시청 공무원들이 9일 오후 8시 불이 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생활 폐기물 9,000여 톤이 쌓여 있는 경북 포항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9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쯤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대원, 포항시 공무원 등 80여명을 투입했다. 현재까진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

매립장에는 생활폐기물이 9,000톤 가량 쌓여 있어 완전 진화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포항 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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