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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동쓰레기매립장 화재..인근 야산으로 번져

성민규 입력 2021. 01. 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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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호동쓰레기매립장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9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7분께 호동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인력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날 오후 9시를 지나면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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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진화 난항
▲ 호동쓰레기매립장 화재 현장 모습. 독자 제공

[포항=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포항 호동쓰레기매립장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9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7분께 호동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인력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날 오후 9시를 지나면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번지고 있다.

현재 포항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진 데다 강한 바람과 날까지 어두워 진화작업이 더딘 상황이다.

아직까지 화재 규모, 인명피해 여부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한편 호동쓰레기매립장에는 생활폐기물 9000여t이 쌓여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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