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공장 화재 40분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전남CBS 최창민 기자 입력 2021. 1. 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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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4시 20분쯤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와 소방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친 뒤 정확한 인명 피해 상황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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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4시 20분쯤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와 소방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친 뒤 정확한 인명 피해 상황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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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최창민 기자] cc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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