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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발견

노재현 입력 2021. 01. 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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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보건부는 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처음으로 4건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예루살렘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스라엘 보건부는 지난 8일까지 자국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모두 14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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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려고 줄을 선 이스라엘인들.[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이스라엘 보건부는 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처음으로 4건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예루살렘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했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최근 남아공을 여행한 뒤 귀국한 사람 및 그 가족들로 파악됐다.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스라엘 보건부는 지난 8일까지 자국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모두 14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부는 지난달 23일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에서는 각종 봉쇄 조처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일 7천966명, 6일 7천309명, 7일 7천600명, 8일 6천309명을 기록했다.

8일까지 누적 확진자는 47만7천357명이고 이들 중 3천596명이 사망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도 계속 노력하고 있다.

9일 오후까지 이스라엘에서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는 약 170만 명으로 전체 인구(약 929만 명)의 18%를 차지했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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