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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코로나19 재확산에 고등학교 대면수업 줄줄이 연기

김형근 입력 2021. 01. 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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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질 조짐을 보이며 고등학교 대면수업 재개가 줄줄이 연기됐습니다.

현재 이탈리아 20개 주 가운데 15개 주가 대면 수업을 재개 계획을 연기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애초 각 주 정부는 연말연시 연휴가 마무리되는 7일부터 전국 일선 학교의 대면 수업을 개재할 방침이었습니다.

이번 대면 수업 연기에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 밀라노 등 일부 도시에서는 항의 시위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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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질 조짐을 보이며 고등학교 대면수업 재개가 줄줄이 연기됐습니다.

현재 이탈리아 20개 주 가운데 15개 주가 대면 수업을 재개 계획을 연기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애초 각 주 정부는 연말연시 연휴가 마무리되는 7일부터 전국 일선 학교의 대면 수업을 개재할 방침이었습니다.

이번 대면 수업 연기에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 밀라노 등 일부 도시에서는 항의 시위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앞서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지난달 15∼28일 기준 감염 재생산지수가 평균 1.0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평균 감염 재생산지수가 1.0 선을 넘어선 것은 6주 만에 처음입니다.

재생산지수는 환자 1명이 감염시키는 사람의 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통상 1.0 이상이면 대규모 전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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