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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목적소형사다리차 도입.. 골목길 화재 신속 진압

송승화 입력 2021. 01. 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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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근 다목적소형사다리차를 조치원소방서와 세종소방서에 각각 1대씩 배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목적 소형사다리차는 전장, 회전반경 등이 기존 사다리차보다 적어 기동성이 우수하며, 최대 높이 22m까지 전개가 가능하다.

천창섭 소방행정과장은 "다목적 소형사다리차 배치로 현장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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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소방본부가 도입하는 다목적소형사다리차.2020.01.10.(사진=세종시)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소방본부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근 다목적소형사다리차를 조치원소방서와 세종소방서에 각각 1대씩 배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목적 소형사다리차는 전장, 회전반경 등이 기존 사다리차보다 적어 기동성이 우수하며, 최대 높이 22m까지 전개가 가능하다.

이 같은 장점으로 원룸, 상가 등 7층 이하 건축물 재난현장에서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소방본부는 내다봤다.

또 사다리 전면에 최대 4명(정격용량 400㎏)이 탑승 가능한 작업대가 장착돼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뿐만 아니라 고드름제거 등 생활안전 소방활동에도 폭넓게 운용할 예정이다.

천창섭 소방행정과장은 “다목적 소형사다리차 배치로 현장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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