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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관계자 등 천안에서 하루에 15명 코로나 추가 확진

이종익 입력 2021. 01. 10. 11:49 수정 2021. 01. 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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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확진자에 접촉자에 이어 대전대 한방병원 관계자와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연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자 중 자발적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천안 777번 확진자를 제외한 다른 확진자는 모두 가족 또는 직장 등에 의한 접촉자로 분류됐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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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DB.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에서 확진자에 접촉자에 이어 대전대 한방병원 관계자와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연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쌍용2동에 거주하는 동남구 신방동에 거주하는 50대 등 15명(천안 768번~782번)이 검채 체취를 거쳐 9일부터 10일 오전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천안 771번 확진자는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근무자로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천안시 등 보건당국은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된 직원 10명에 대해 자가 격리와 병원 내 2층을 임시 폐쇄 조치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직원과 환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으며 코호트 격리 조치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DB.

천안 774번 확진자는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천안에서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 연관돼 진단 검사를 받은 9명 중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자 중 자발적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천안 777번 확진자를 제외한 다른 확진자는 모두 가족 또는 직장 등에 의한 접촉자로 분류됐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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