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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열리는 '2021 코리아그랜드세일'

최병일 입력 2021. 01. 10. 16:51 수정 2021. 01. 1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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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46일 동안 '2021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개한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국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쇼핑·관광지로서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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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46일 동안 ‘2021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개한다.

2011년부터 열리고 있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 타개를 위해 마련하는 외국인 대상의 쇼핑관광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한국의 관광 콘텐츠를 비대면으로 체험·소비하는 문화관광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품목을 모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온라인 쇼핑 특별전, 코로나19 이후 방한을 유도하는 한국 관광상품 선구매 프로모션 등을 다채롭게 펼친다.

온라인 쇼핑 특별전은 해외 거주 외국인도 쉽고 편리하게 한국의 매력적인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다. G마켓, 11번가 등 글로벌 쇼핑 플랫폼을 통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해외발(發) 한국행 항공노선 특가 이벤트와 조기 할인, 주요 호텔 객실의 ‘최대 80%+추가(8%)’ 할인, 지방 관광상품과 문화·공연 등 체험 상품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구글코리아와 함께 참여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교육도 한다.

개막 첫날 한류스타 에릭남이 코리아그랜드세일 가이드로 참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주제 영상이 공개된다. 음식·패션·뷰티·K팝·문화유산 등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주요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체험기 형태로 소개한다. 분야별 전문가에게 K콘텐츠를 배울 수 있는 랜선 클래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에게는 코리아그랜드세일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국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쇼핑·관광지로서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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