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투어코리아

통영시,봉암해수욕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 '체류형 관광지' 실현

유경훈 기자 입력 2021. 01. 10. 17:08

기사 도구 모음

경남 통영시가 '머무는 섬 관광'을 위해 추진한 추봉도 봉암해수욕장(한산면 위치) 일대의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관광객들은 파도에 부딪히는 몽돌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야간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추봉 봉암해수욕장의 야간 경관조명 설치는 문화체육관광부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아름다워진 추봉 봉암해수욕장

경남 통영시가 '머무는 섬 관광'을 위해 추진한 추봉도 봉암해수욕장(한산면 위치) 일대의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관광객들은 파도에 부딪히는 몽돌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야간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추봉 봉암해수욕장의 야간 경관조명 설치는 문화체육관광부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4억 5천여만 원이 투입해 솔숲 산책로 기본 스텝조명, 보행 볼라드‧벽부조명, 벌여섬 투광조명, 이순신장군 동상 투광조명, 수목 투광조명, 솔숲공원 조명 등을 설치했다.


추봉도 봉암마을은 해변가의 솔숲공원과 확 트인 몽돌해변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이곳은 지난 2007년 한산도 본섬과 부속 섬인 추봉도를 연결하는 길이 400m 연도교인 '추봉교'가 개통되고 한산도 바다체험 축제가 개최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하지만 야간에 볼거리가 없어 채류형 관광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체류형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해안 산책로에 잔잔한 밤바다와 어울리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조명을 설치하게 됐다.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봉암몽돌해수욕장, 포로수용소, 한산도 바다체험축제(매년 6월 개최)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추봉도 봉암해수욕장의 조명 설치로 밤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연계해 즐길 수 있는 머무는 관광 관광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