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시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 오리 AI 발생현장 방역 점검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입력 2021. 01. 10. 18:25

기사 도구 모음

경남 진주시는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됨에 따라 전파방지를 위해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공무원 등 80여 명을 동원해 긴급 살처분 했다고 10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AI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최근 전국적으로 AI가 연이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발생농장 주변 및 방역대 차량을 철저히 통제하고 인근 농장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조 시장 "인근 농장 차단 방역 강력 지시"
조규일 진주시장 오리 AI 발생현장 방역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진주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됨에 따라 전파방지를 위해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공무원 등 80여 명을 동원해 긴급 살처분 했다고 10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AI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최근 전국적으로 AI가 연이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발생농장 주변 및 방역대 차량을 철저히 통제하고 인근 농장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오리 고병원성 AI가 발생됨에 따라 발생농장 방역대 농장 주변 차량 통제를 위해 초소 3개소를 설치하는 등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타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대에 포함되는 농가는 타 지역 외출 자제를 당부하고 농장진입로 생석회 도포, 소독 등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살처분 농장 소독 및 잔존물 처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내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살처분 참여자는 타 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감기 증상이 있을 시 반드시 보건소에 신고하는 등 인체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