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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멈췄던 민간 제설 차량 운행 재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입력 2021. 01. 10. 18:43 수정 2021. 01. 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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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직원과 마찰을 빚고 계약 파기를 요구하며 멈췄던 제설 임대차량 5대가 운행을 하게 됐다.

무안군에서 운영하는 8대의 제설 차량 중 임대계약을 맺은 5대의 차주들과 군 직원 간의 갈등으로 지난 9일 제설 작업이 중단됐었다.

이날 합의로 무안군과 임대계약을 맺은 제설 임대차량 5대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3개월 동안 쌓인 눈을 제설하기로 했던 계약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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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설 차량 /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직원과 마찰을 빚고 계약 파기를 요구하며 멈췄던 제설 임대차량 5대가 운행을 하게 됐다.

10일 무안군에 따르면 민간 임대차량 사업주들과 1시간 여 협의 끝에 오후 4시 운행을 재개 하기로 합의했다.

무안군에서 운영하는 8대의 제설 차량 중 임대계약을 맺은 5대의 차주들과 군 직원 간의 갈등으로 지난 9일 제설 작업이 중단됐었다.

이에 김산 군수는 민간 임대 제설 차량 파업과 폭설에 대비해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제설 대책 점검과 전 직원 폭설 대비 비상 연락 유지 및 대기라는 조치를 취했다.

군은 10일 오전 9시 읍·면 직원을 비상 소집하고 담당 구역별로 배치해 차도변, 인도, 버스 승차장 등에 쌓인 눈을 치웠으며, 특히 김 산 군수는 오전 6시 관내 결빙지역 현장을 확인하고 직원들과 주택가와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동참했다.

이날 합의로 무안군과 임대계약을 맺은 제설 임대차량 5대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3개월 동안 쌓인 눈을 제설하기로 했던 계약을 이어가게 됐다.

무안군 관계자는 “합의가 이뤄져 다행이다”며 “올해 유독 많은 눈이 내려 민간 임대차량 사업주들과 마찰이 있었지만,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불편 사항은 잘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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