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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390명..한 달 만에 500명대 될 듯(종합)

김평석 기자 입력 2021. 01. 10. 19:26 수정 2021. 01. 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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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최소 390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밤사이 발생하는 추가 확진자를 더하더라도 다음날 0시까지 확진자 수는 500명대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달 8일 562명 이후 665명이 나온 전날까지 그동안 줄곧 600~1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해왔다.

수도권에서는 요양시설, 교회 등 기존 집단감염 발생 시설 여진이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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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대비 148명 줄어..교회·요양시설 등 기존 집단감염 이어져
지난달 8일 562명 이후 줄곧 600~1000명대 확진자 발생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전국종합=뉴스1) 김평석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최소 390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538명(최종 665명)에 비해 148명 줄어든 수치다. 밤사이 발생하는 추가 확진자를 더하더라도 다음날 0시까지 확진자 수는 500명대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달 8일 562명 이후 665명이 나온 전날까지 그동안 줄곧 600~1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해왔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135명, 서울 124명, 인천 21명, 부산 19명, 광주 17명, 울산 16명, 경남 12명, 대구 10명, 충북 9명, 강원 8명, 충남 6명, 전북·경북 4명, 전남 3명, 대전·제주 1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요양시설, 교회 등 기존 집단감염 발생 시설 여진이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서울에서는 124명이 확진돼 나흘 연속으로 확진자 발생 수가 100명대 이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149명)와 비교해도 25명 줄어든 수치다.

서울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지난해 12월24일 역대 최다인 신규 확진자 수 552명을 정점으로 점차 둔화하는 모습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22명이 됐고 동대문구 노인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증가해 관련 확진자가 44명으로 늘었다.

관악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나와 총 17명이 감염됐다.

경기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도교회발 1명을 포함해 부천에서 총 9명이 신규 확진됐다. 성도교회발 확진자는 49명이 됐다.

용인에서도 수지산성교회 관련 3명 등 13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수지산성교회발 확진자는 모두 178명으로 늘어났으며 지역별로는 용인 142명, 타 지역 36명이다.

인천에서도 계양구 요양병원 건물 입주 요양원, 서구 요양원, 서구 주야간보호센터에서 각각 환자가 1명씩 발생했다.

부천 성도교회 모습.(뉴스1 DB)2021.1.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전날 두 자릿수를 보였던 강원에서는 절반 수준인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대부분 가족 간 전파로 감염됐다.

충북에서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동일집단 격리 중인 진천 도은병원에서 1명, 음성 소망병원에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에서는 제일성결교회·인터콥 관련 확진자 13명 등 모두 16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일성결교회 관련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10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지난 3일 확진돼 경북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광주1169번 환자다. 이 확진자는 효정요양병원 입원환자였다.

이날 1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광주지역 요양원에서 숨진 확진자는 모두 5명(에버그린요양원 4명·효정요양병원 1명)이 됐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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