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서초행복e음센터가 특화사업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우수기관으로는 전국 지자체 161개 기관 중 4개가 선정됐으며 이 중 서울 자치구는 서초구가 유일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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