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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집단감염 요양시설 관련 3명 등 11명 확진

송주현 입력 2021. 01. 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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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일 첫 확진자 발생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덕양구 강북성심요양병원에서 종사자1 명과 입소자 1명 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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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수가 66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 확진 환자는 63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4명이다. 사망자는 25명 추가로 발생해 총 1125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일 첫 확진자 발생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덕양구 강북성심요양병원에서 종사자1 명과 입소자 1명 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의 확진으로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12월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산동구 아름다운인생 요양원에서도 종사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45명을 기록했다.

또 영국 입국자 가족으로 시작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 관련 이들 가족의 접촉자 등 15명에 대한 격리 및 능동감시 해제 전 검사를 진행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고위험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선제검사로 지난 8일 확진자를 선별한 일산동구 A병원의 입원자와 종사자 등 225명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자택 대기 검사자 49명과 상가입주자 123명 등에 대한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 등 7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확진자 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고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1596명(국내감염 1,537명, 해외감염 59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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