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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관련 1명 추가 확진..누적 9명

최대호 기자 입력 2021. 01. 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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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소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0일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평촌 소재 성심병원 관련해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또 이날 1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9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9명 가운데 환자는 모두 6명으로 이중 2명은 퇴원 후 확진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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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 중인 의료진. /뉴스1 DB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안양시 소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0일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평촌 소재 성심병원 관련해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또 이날 1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9명으로 늘었다. 지표환자의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확진자 9명 가운데 환자는 모두 6명으로 이중 2명은 퇴원 후 확진 판정됐다. 2명은 간호 의료진이며 1명은 위생업무 관련 직원이다.

병원 측은 확진자가 발생한 13층을 폐쇄조치하고, 일부 수술 및 외래진료를 중단한 상태다.

방역당국은 병원 의료진과 환자 등 30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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