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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 10명 추가 확진..확진자 1400명대 목전(종합)

이정현 기자 입력 2021. 01. 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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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더 늘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도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는 오후6시30분 기준 10명이다.

무더기 확진자 발생으로 동일집단 격리 중인 진천 도은병원 관련 확진자도 이날 1명(충북1392번) 더 추가됐다.

충북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397명으로 이 중 36명이 숨지고 812명이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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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동일집단 격리 병원 확진 잇따라
한파가 몰아친 10일 경북 구미시 원평동 금오천 1공영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간호사가 항체 채취 작업을 하고 있다. 구미시는 오는 11일부터 일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향하고 이곳과 인동보건지소 등 2곳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해 원하는 모든 시민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미시 제공) 2021.1.10/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충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더 늘었다.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400명대를 목전에 뒀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도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는 오후6시30분 기준 10명이다. 지역별로 청주 4명, 진천 1명, 음성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청주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무증상 확진 사례가 잇따랐다.

청원구에 거주 중인 60대(충북1388번)가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충북1091번 접촉자다.

충북1076번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 2명도 확진됐다.

청주시 청원구에 거주하는 30대(충북1389번)와 10대 미만(충북1390번)으로, 이들 역시 자가격리 해제 전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1380번과 접촉한 50대(충북1391번)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무증상 감염자다.

무더기 확진자 발생으로 동일집단 격리 중인 진천 도은병원 관련 확진자도 이날 1명(충북1392번) 더 추가됐다.

진천 거주 50대인 확진자는 6일 해당 병원 격리자 17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동일집단 격리 중인 음성 소망병원에서 입원 환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도 40대(충북1393번)와 60대(충북1394번)가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후에는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충북1394번과 접촉한 50대(충북1397번)가 추가 확진됐다.

음성에서는 지난달 27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50대(충북1395번)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60대(충북1396) 등 2명의 무증상자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397명으로 이 중 36명이 숨지고 812명이 완치됐다.

euni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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