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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주말 효과' 불구 일일 확진 6000명대..일요일 최다

윤다혜 기자 입력 2021. 01. 10. 22:07 수정 2021. 01. 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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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확산세가 심각한 일본에서 10일 하루 동안 607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검사 건수 자체가 줄어들면서 확진자도 감소하는 '주말 효과'도 6000명대 확진을 막지 못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8만9458명, 누적 사망자는 4080명으로 늘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자 7일 도쿄도와 가나가와·사이타마·지바현 등 수도권에 긴급사태를 다시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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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최근 확산세가 심각한 일본에서 10일 하루 동안 607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검사 건수 자체가 줄어들면서 확진자도 감소하는 '주말 효과'도 6000명대 확진을 막지 못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밤 9시까지 일본 전역에서는 6076명의 환자가 새로 보고됐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8만9458명, 누적 사망자는 4080명으로 늘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자 7일 도쿄도와 가나가와·사이타마·지바현 등 수도권에 긴급사태를 다시 발령했다. 긴급사태가 발령된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 만이다. 이번 조치는 다음 달 7일까지 계속된다.

그러나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도쿄올림픽 개최 의지를 굽히지 않고 한국과 중국 등 11개국 지역을 대상으로 한 입국 규제 완화, 이른바 '비즈니스 트랙'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일본 내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dahye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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