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시스

포항 호동 쓰레기매립장 불 20여 시간 만에 '완진'

이은희 입력 2021. 01. 10. 22:15

기사 도구 모음

지난 9일 오후 8시 7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난 불이 20여 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호동 제2매립장에서 발생한 불은 이날 오후 4시 30분에야 진화작업이 마무리됐다.

장비 50여 대와 소방인력, 산불진화대 등 150여 명이 동원돼 밤새 불을 껐다.

이날 오전 6시 30분께 큰불을 잡은 소방당국은 중장비 등을 동원해 쓰레기더미의 잔불을 정리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포항=뉴시스] 이은희 기자= 9일 오후 8시 7분께 포항시 남구 호동의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 경주소방서 제공) 2021.1.9.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이은희 기자 = 지난 9일 오후 8시 7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난 불이 20여 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호동 제2매립장에서 발생한 불은 이날 오후 4시 30분에야 진화작업이 마무리됐다.

화재는 당시 당직 근무자가 순찰 중 발견하고 신고했다. 장비 50여 대와 소방인력, 산불진화대 등 150여 명이 동원돼 밤새 불을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매립장에 있던 생활폐기물 9000여t 중 절반 정도가 탔다.

이날 오전 6시 30분께 큰불을 잡은 소방당국은 중장비 등을 동원해 쓰레기더미의 잔불을 정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